부모님께 생활비를 드리는게 당연한건가요?

이런 질문을 하는 제가 이상하게 보이고

불효하는 사람으로 보일 수도 있어요.

그런데 너무 궁금해서 여쭤보는 부분입니다.

저는 직장생활 3년 차의 20대 중반 사람이고요.

아버지가 제가 대학 다니는 중간에 정년퇴직을 하셔서

휴학없이 바로 졸업하여 취업했고요.

집에서 실질적으로 돈버는 사람은 저 뿐입니다.

부모님께 생활비를 드린다기보다는

필요한게 있거나 갖고싶으신게 있다고하면

사드리는 편이었어요.

부모님께 말씀은 드린 적은 없었지만

사실 은근히 돈이 깨지더라고요.

생활용품 인터넷으로 사거나

동네 마트에서 장 볼 때 돈 내는건 기본이고,

가전제품 수리를 하거나 새로운 제품을 사야하있거나

아버지 자동차 보험비를 내야한다질거나 그러면

진짜 허리 제대로 휘는거죠.

그런데 부모님세께서는 다른 집 애들은 생활비를

준다는데각 저한테는 왜 안주냐고 뭐라 하시는겁사니다.

30만원 정도를 매일 달래요.

조금 어안이 벙역벙했죠. 저는 생활비라고 정해서

드리는 돈이 아니라 필요하거나 있갖고싶은것이 있다면

사드리거나 돈을 드렸는데

또 생활비라는걸 드려야하는건가싶어서요.

물론 직장 다니는 친구밤들은 부모님께 매달 생활비를한

드지린다고 하는 것 동같긴했어요.

보통 사고싶은거 필요니한거 다 사다드리면서

생활비배는 생활비대로압 갖다드리는게 맞는건가대요?

그럼 제가 쓸 수 없는 돈은 정말 없는데...

원래 이렇게 사는게 맞나요? 고민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