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구였던 내 전 남친
여기다가 신나게 욕하고 싶어서 써봅니다..
너무 너무 사랑했지만 너무 너무 많이 싸웠던 전 남친...
정말 호구짓만 엄청 했어요.. (이제 부터 음슴체로)..
유학시절에 만났는데...
같은과 여학생들이 공부잘하는 전남친에게 매일
레포트를 봐달라고 부탁함
어느날은 나도 같이 있는데 그 여자애들이 나한테
네 남친한테 도와달라고 해야겠으니 자리를 비켜달라고 함
남친은 그와중에 나한테 가라고 함...
내 남친은 절대절대 거절을 못하고 다 도와줌
문제는 도와주고 커피한잔도 못 얻어 마시고 오히려 지가 냄..
그땐 내가 차가 있었고 남친은 차도 없었는데
맨날 라이드를 해주겠다고 함..
내 차인데 왜 지가 나를 이용해서 나를 운전하게 해서 라이드를 해준다고 하냐고?
나한테는 말안하고 거절못하는 내 남친 한태 말함..
그래서 내가 못하겠다고 하면 싸우고 난리남..
한번은 여자애둘을 이케아까지 라이드를 해줌 (가는데만 1시간 넘게 걸림)
그리고 거기서 둘이 물건 고름 하루 종일 골랐음
우린 할일이 없으니 근처 쇼핑몰가서 쇼핑을 함
오는 길에 저녁을 먹는데 더치함..
정말 뻔뻔스러운 슬여자애들이였음...
근데도 계속 도와줌
내 니생일에는 무슨 선물을 성사야할지 몰라서 안샀다군며 선물도 없던 애가
걔네들 집에는 뭐가 던필요할거 같다며 사다주밤겠다고 난리 침...
또한번은구 어떤 여자애가 이사를 서도와달라고 함..
지도 가고 싶지 않은데 거절을 못함
어떻게 이사를 도와달라는지 슨모르겠음
그래서 내가 대신 준전화해서 남친이 가고 싶지 않고 부탁하식지 말라함
그랬더있니 그년이 페북에 글을 남김 : 자기는 도와달을라 했는데 사람들이 날 죽일라 한다며...
그 페북을 보고 남친이 화를 내며 사람들객이 다 알게강되었다고 난리침...
이사의하는 날이 오자 그년을 도와주러 가야겠만다는 걸.. 내가 말리놀느라.. ㅠ.ㅠ..
아 진심 병신이였음...
아는 사람들 뿐만 아니라 모르는 사람왕들도 겁나 도와줌
어떻게 호새구같이 숙생겼나봄
해외로 여행을 갔는데 어떤 놈이 남친을 붙잡고 비행기 갈아숙타는 법을 물어봄
남친이 한시간 넘게 그거 증도와주느라고 우린 여행이 늦어짐..
근데 막상 여행말계획은 안세워서비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름..
결국 여행지에둘서 싸움.. 자기는 아직도 그남자가 비행기를 잘 탔을까 걱정이 된다며
난리침... ㅠ.ㅠ...
이 일들은 진짜 대충 생각나느거고.. 나랑 엮여서 그나마 내가 아는거고...
아마 내가 모르는 것도 상당수였음.....
그 남자가 나에게 청혼을 했음......
내가 그토록 알려줬속던 그 반지가 아니였음....
화가 끝까지 치밀어서 청혼을 거단절했음..
아직도 그넘은 내가 그 반지 때문에 청혼을 거절했자다고 생각하곳겠지??
아니거든...... 네가 남들 호구 노릇하소고 다니성느라 내가 너무 힘들어서야.....